top of page
EXHIBITION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이영화 초대전 <경계와 접합>
2026. 1.22 - 2026. 2. 4 ㅣ 11:00 - 19:00 (토요일 휴관) ㅣ GALLERY KAF ㅣ 02 - 6489 - 8608
경계와 접합 / boders and junctions
"여러분은 어느 경계에서 새로운 세계를 열어가고 계십니까?"
저의 작업은 경계와 접합을 하나의 동력으로 봅니다. 도자의 물성, 캔버스의 평면성, 그리고 관람자의 해석은 서로를 제약하면서도 가능성을 확장하는 관계입니다. 물질과 이미지라는 경계는 고정된 선이 아니라, 관찰자와 시간에 의해 움직이고 재배치되는 장소이며 접합은 단순한 결합이 아닌 서로 다른 세계를 다르게 읽게 하는 만남의 언어입니다. 저는 이 언어를 통해 현실의 유한성과 무한한 가능성이 맞닿는 순간을 포착하고 싶었습니다. 물성의 냉정함과 색채의 온기가 서로를 자극하고, 각각의 요소가 서로의 한계를 시험하면서 새로운 의미의 가능성을 엮어 갑니다. 관람자는 촉각으로 재료의 질감을 느끼고, 시각으로 색의 흐름을 따라가며, 특정 위치에서 다시 재배치된 조합의 결과가 화면 속에 나타나는 것을 체험합니다. 경계가 열려 있을 때, 접합은 서로 다른 세계를 끌어들이는 매개가 되고, 관람자는 이 매개를 통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발견합니다. 결국 이 작업은 고정된 의미를 넘어서, 생성-해석의 지속적 대화를 통해 새로운 현실의 가능성을 열어갑니다.
bottom of page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