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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미정, 그녀는 꽃 입니다, 60.6x 72.7cm, Acrylic on canvas, 2016
황미정, 5월의 신부, 90.9cm×72.7cm, Acrylic on Canvas, 2016
조광기, 월하관매, 31x41cm, 혼합재료, 2017 (4)
조광기, 월하관매, 31x41cm, 혼합재료, 2017 (3)
조광기, 월하관매, 31x41cm, 혼합재료, 2017 (1)
조광기, 월하관매, 31x41cm, 혼합재료, 2017 (2)
이부강, trace 233-5, 60.5x91cm, mixed media, 2015(30호)
장필교, Running, 90.9x60.6cm, Acrylic on Canvas, 2013
이형우, 무리, 72x53cm, Acrylic on Canvas, 2016
장필교, 나무총과 꽃, 116.8x91cm, Acrylic on canvas, 2014
장필교, 그 여름날의 악몽, 86.3x65.1cm, Acrylic on Canvas, 2012
장필교, 날수 있을까, 53x49.9cm, Acrylic on Canvas, 2015
이형우, 파수꾼, 90.9x65.1cm, Acrylic on Canvas, 2016
장필교, 오빠달려, 53x40.9cm, Acrylic on Canvas, 2016
이부강, trace233-8, 91X61.5cm, mixed media 2016(30호)
이부강, trace 233-6, 61.5x91cm, mixed media 2016(30호)
이부강, trace_g,  66X78cm, mixed media, 2017(25호)
이형우, 간섭, 72.7x53cm, Acrylic on Canvas, 2016
이부강, trace 233-6, 60.5x91cm, mixed media, 2015(30호)
이부강, trace 110-2, 67x99cm, mixed media, 2014(40호)
이부강, trace 233, 61x981cm, mixed media, 2017(30호)
이부강, trace 31, 53.5x73cm, mixed media, 2016(20호,후원자선물)
이경성, 떨기나무처음사랑, 116.8x91cm, 소멸침식벽��화기법, 2006
연상록, 숲, 빛, 바람의 숨결, 73x73cm, mixed material, 2015
이미경, 우포늪 이야기ㅡ흐르는 시간, 72.7×40.9cm, Oil on canvas, 2016
연상록, 숲, 빛, 바람의 숨결,  72.5x61cm, mixed material, 2015
연상록, 숲, 빛, 바람의 숨결,  72.5x61.0cm, mixed material, 2015
이미경, 우포늪 이야기ㅡ흐르는 시간, 60.6×40.9cm, Oil on Canvas, 2017
이미경, 우포이야기ㅡ흐르는 시간, 60x27cm, Oil on Canvas, 2016
이미경, 우포이야기ㅡ흐르는시간,130x89.4cm, oil on canvas, 2016
송승호, 송뢰, 73x53cm, 화선지에 수묵, 2014 (3)
연상록, 숲, 빛, 바람과 숨결, 72x52.5cm, mixed material, 2015
송승호, 송뢰, 73x53cm, 화선지에 수묵, 2014 (1)
송승호, 송뢰, 73x53cm, 화선지에 수묵, 2014 (2)
송승호, 바람이 분다,  72.7x60.6cm, 화선지에 수묵
김재신, 섬과바다, 91x65, mixed material, 2015
김재신, 동피랑이야기, 122x82cm, mixed material, 2015
송승호, -, 72.7x60.6cm, 화선지에 수묵

HAVE A DREAM _ 소장품 기획전

2017. 07 14 - 07. 26  ㅣ  Gallery Coop   l  11:00 - 19:00 (연중무휴)  ㅣ  02 - 6489 - 8608

​​'HAVE A DREAM 전'은 한국화가협동조합의 2번째 소장품 기획전이다.

화가조합 작가들의 작품들을 한곳에서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획전이다.

본 전시의 제목 'HAVE A DREAM'은 세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다.

 

첫번째 의미는 I HAVE A DREAM으로 화가조합의 꿈을 의미한다.

그림을 통해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고자 하는 꿈이다. 두번째 의미는 YOU HAVE A DREAM이다.

이때는 꿈을 꾸다 보다는 끔을 가지다로 직역한다. 그림 애호가들은 말한다. 그림은 꽉 찬 자신의 삶에 잠시나마 여유를 가져다 주고​, 그 여유는 잊었던 나의 꿈을 다시금 돌려주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하여 그림을 보는 것, 그리고 가지는 것을 꿈을 가지는 것으로 해석한다.

마지막으로 WE HAVE DREAM은 그림으로 조금 더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꿈을 우리 모두가

꾸었으면 하는 화가조합의 바람이다. 이번 전시로 많은 사람들이 꿈을 갖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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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 - 19:00 (토요일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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