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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명경지수. 128x64cm. oil on canvas. 2013
9.  명경지수. 125x65cm. oil on canvas. 2015
10.  명경지수. 100x54cm. oil on canvas. 2015
빨레91X73
중세도시95x95[1]
낭만의 도시95x95[1]
군주민수116x92[1]
trace233-9, 91X61.5cm,mixed media 2016
우포늪 이야기ㅡ흐르는 시간, 53×24cm, oil on canvas, 2017
우포늪 이야기ㅡ흐르는 시간, 60.6×40.9cm, oil on canvas, 2017
우포늪 이야기ㅡ흐르는 시간, 72.7×40.9cm, Oil on canvas, 2016
trace 233-6, 60.5X91cm mixed media 2015
trace 110-2, 67X99cm mixed media 2014
trace 233-8, 100X145cm, mixed media, 2016
trace 233, 61X981cm mixed media 2017
trace_g  66X78cm mixed media 2017
우포늪 이야기ㅡ흐르는 시간, 72.7× 50cm, oil on canvas, 2015
양동마을2017.97 x 130.3㎝.캔버스에혼합재료
감천문화마을.91 x 116.8㎝.캔버스에혼합재료.2017
항구.72.7 x 60.6㎝.캔버스에혼합재료.2017
Where_I_am_2016_65.2x45.5cm_oil on canvas
Where_I_am_2017_45.5x65.2cm_oil on canvas
Where_I_am_2017_116.7x80.3cm_oil on canvas

6개의 시선, 옴니버스전

2017. 06 16- 06. 28  ㅣ  Gallery Coop   l  11:00 - 19:00 (연중무휴)  ㅣ  02 - 6489 - 8608

​김근영  김명수  이미경  이부강  이희숙  정창균

6인의 작가, 6인의 다양한 시선을 통해 우리 사회의 모습을

여러 각도로 보여주는 전시이다. 옴니버스 영화와 같이 우리

의 삶, 사회라는 하나의 주제에 6개의 독립된 에피소드로서

전시를 구성한다. 장면, 장면이 넘어가듯 한 작품에서 다른

작품으로 넘어가며 6개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6인의 다양

한 시선이지만, 그 시선은 또한 만인을 위한 한가지의 시선

으로 해석될 수 있다. 예술을 통해 우리 사회의 아픈 부분,

숨겨진 부분, 되새겨야 할 부분을 조명해 끄집어내어 상처

​난 곳을 치료해주는 하나의 따뜻한 시선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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