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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신 002 동피랑 이야기 33.5x25cm 조탁기법 2017
김재신 001 섬과 바다 25x33.5cm 조탁기법 2017
송승호 002 한번도 힘들다고 생각한적 없어 59x32cm 화선지에 수묵 2017
오관진 002 비움과채움(복을담다) 37x52cm 혼합재료 2017
송승호 004 잠시 기대어.. 74x38cm 화선지에 청묵 2017
조광기 001 사유(용추폭포1) 46x38cm canvas on acrylicm2017
신동권 001 일출_신망애 40.9x31.8cm acrylic on canvas 2017
황미정 003 달콤 쌉싸름한 사랑 41x53cm Acrylic on canvas 2017
연상록_001_The_memory_30x10cm_Oil_on_Canvas_2017
탁노_002_wild_aura_2017_horse_011_35x35cm_Oil_on_Canvas_2017
이부강 002 trace layers  31X65cm mixed media 2017
연상록_002_The_memory_30x10cm_Oil_on_Canvas_2017
신동권 002 일출_신망애 40.9x31.8cm acrylic on canvas 2017
오관진 001 비움과채움(복을담다) 52x37cm 혼합재료 2017
이미경 001 우포늪이야기-흐르는 시간 27.3x45.5cm oil on canvas 2017
이부강 001
이부강 003 trace sky  55.5x56.5cm  mixed media  2017
조광기 002 사유(1275봉) 46x38cm canvas on acrylic 2017
조광기 003 사유(용추폭포2) 46x38cm canvas on acrylic 2017
최경자 001
송승호 001 일출을 맞이하다 46x41.5cm 화선지에 수묵 2017
최경자 001_2 베갯송사 33.4x24.2cm 한지위에 혼합재료 2017 (두점 한 세트)
최경자 001_1 베갯송사 33.4x24.2cm 한지위에 혼합재료 2017 (두점 한 세트)
송승호 003 원효봉에 오르다 57.5x34cm 화선지에 수묵 2017
최경자 003 베갯송사 40.7x31.7cm 한지위에 채색 2017
탁노_001_Wild_aura_2017_bull_007_35x35cm_Oil_on_Canvas_2017
최경자 002 베갯송사 40.7x31.7cm 한지위에 채색 2017
함섭 001 One's home town 1745, 33x42.5cm, korean paper&mixed media, 2017
황미정 001 맑은 사랑 45.5x53cm Acrylic on canvas 2017
황미정 002 기분좋은날 45,5x53cm Acrylic on canvas 2017
황미정 004 영광의 그녀 41x53cm Acrylic on canvas 2017
오관진 004 행복이 가득한 가정 24x43cm 화선지에 수묵 2017
오관진 005 청마의 꿈 36x32cm 화선지에 수묵 2017
이경성 002 with you oil on canvas 40.9x27.3cm2017
함섭 004 One's home town 1737, 33x42.5cm, korean paper&mixed media, 2017
이부강 002 trace layers  31X65cm mixed media 2017
이미경 002 우포늪이야기-흐르는 시간 27.3x45.5cm oil on canvas 2017

감사 선물전

2017. 12. 08 - 12. 20  ㅣ  Gallery Coop   l  11:00 - 19:00 (연중무휴)  ㅣ  02 - 6489 - 8608

사랑하는 가족이나 연인, 일 잘하는 직원, 중요한 고객에게 그림을 선물해 보세요. 엄청 좋아할 것입니다. 그림을 선물로 받고 얼마나 기뻐할지를 상상해 보세요. 돈 쓴 보람을 톡톡히 느끼실 것입니다. 선물을 받아 기쁘기도 하지만 나름 그림을 좋아할 고상한 사람으로 보는구나 생각하면 더 기쁠 것이고, 그래서 그림을 선물한 분의 안목과 인품에 대해서도 달리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화가조합 소속 유명작가들이 감사의 마음을 담아 그린 특별한 작품들을 작가에 관계없이, 크기에도 관계 없이 무조건 백만원에 구입하실 수가 있습니다 평소라면 그 가격에 절대 구입할 수 없는 고가의 작품들이지요. 소속작가들이 자신의 그림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선물하는 기분으로 내놓은 작품들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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