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EXHIBITION

001, 신미경, collecting happiness, 30 x 30 cm, guild on woodcut printing, 2024, 60만원
002, 신미경, collecting happiness, 30 x 30 cm, painting on woodcutblock, 2024, 100만원
003, 신미경, My sweet home, 30 x 30 cm, guild on woodcut painting, 2024, 60만원
004, 신미경, My sweet home, 30 x 30 cm, painting on woodcutblock, 2024, 100만원
005, 신미경, 꽃이 가득한 달, 30 x 30 cm, painting on woodcutblock, 2024, 100만원
006, 신미경, 다다익복 (alive), 15 x 65 cm, gild on woodcut printing, 2024, 40만원
007, 신미경, 다다익복 (book with peach), 15 x 15 cm, painting on woodcutblock, 2024, 29만원
008, 신미경, 다다익복 (book+peony), 15 x 15 cm, painting on woodcutblock, 2024, 29만원
009, 신미경, 다다익복 (chackgeri), 65 x 15 cm, gild on woodcut printing, 2024, 40만원
010, 신미경, 다다익복 (eagle eye), 15 x 15 cm, painting on woodcutblock, 2024, 29만원
011, 신미경, 다다익복 (good luck), 15 x 15 cm, painting on woodcutblock, 2024, 29만원
012, 신미경, 다다익복 (keep calm), 15 x 15 cm, painting on woodcutblock, 2024, 29만원
013, 신미경, 다다익복 (lucky party), 15 x 15 cm, painting on woodcutblock, 2024, 29만원
014, 신미경, 다다익복 (peach+book), 15 x 15 cm, painting on woodcutblock, 2024, 29만원
015, 신미경, 다다익복 (stay positive), 15 x 15 cm, painting on woodcutblock, 2024, 29만원
016, 신미경, 다다익복 (we're friends), 15 x 15 cm, painting on woodcutblock, 2024, 29만원
017, 신미경, 다다익복 (거북이의 꿈), 15 x 15 cm, painting on woodcutblock, 2024, 29만원
018, 신미경, 다다익복 (꽃을 품은 달), 15 x 15 cm, painting on woodcutblock, 2024, 29만원
019, 신미경, 다다익복 (나는 왕이로소이다), 15 x 15 cm, painting on woodcutblock, 2024, 29만원
020, 신미경, 다다익복 (나비의 꿈), 15 x 15 cm, painting on woodcutblock, 2024, 29만원
021, 신미경, 다다익복 (닭님의 꿈), 15 x 15cm, painting on woodcutblock, 2024, 29만원
022, 신미경, 다다익복 (복+coffee time), 15 x 15 cm, painting on woodcutblock, 2024, 29만원
023, 신미경, 다다익복 (복 받은 새우님), 15 x 15 cm, painting on woodcutblock, 2024, 29만원
024, 신미경, 다다익복 (복 열매), 15 x 15 cm, painting on woodcutblock, 2024, 29만원
025, 신미경, 다다익복 (복 항아리), 15 x 15cm, painting on woodcutblock, 2024, 29만원
026, 신미경, 다다익복 (복복복복...), 15 x 15 cm, painting on woodcutblock, 2024, 29만원
027, 신미경, 다다익복 (복을 담다), 15 x 15 cm, painting on woodcutblock, 2024, 29만원
028, 신미경, 다다익복 (복을 담다02), 15 x 15 cm, painting on woodcutblock, 2024, 29만원
029, 신미경, 다다익복 (복을 품고 날다), 15 x 15 cm, painting on woodcutblock, 2024, 29만원
030, 신미경, 다다익복 (복을 품고 쑥쑥), 15 x 15 cm, painting on woodcutblock, 2024, 29만원
031, 신미경, 다다익복 (새우의 꿈), 15 x 15 cm, painting on woodcutblock, 2024, 29만원
032, 신미경, 다다익복 (수리 수리 복수리), 15 x 15 cm, painting on woodcutblock, 2024, 29만원
033, 신미경, 다다익복 (쏘가리의 꿈), 15 x 15 cm, painting on woodcutblock, 2024, 29만원
034, 신미경, 다다익복 (파초+luck), 15 x 15 cm, painting on woodcutblock, 2024, 29만원
035, 신미경, 다다익복 (힘주면...복덩이), 15 x 15 cm, painting on woodcutblock, 2024, 29만원
036, 신미경, 다다익복 02(쏘가리의 꿈), 15 x 15 cm, painting on woodcutblock, 2024, 29만원
037, 신미경, 다다익복 30, 15 x 15 cm, painting on woodcutblock, 2024, 29만원
038, 신미경, 다다익복(love+luck), 15 x 15 cm, painting on woodcutblock, 2024, 29만원
039, 신미경, 복에 관한 모든것 (01), 62 x 47 cm, gild on woodcut printing, 2024, 100만원
040, 신미경, 복에 관한 모든것 (02), 62 x 47 cm, gild on woodcut printing, 2024, 100만원
041, 신미경, 복에 관한 모든것 (03), 62 x 47 cm, gild on woodcut printing, 2024, 100만원
042, 신미경, 우리들의 블루스 (HAKUNAMATATA), 53 x 45 cm, guild on woodcut printing, 2024, 80만원
043, 신미경, 우리들의 블루스 (HAKUNAMATATA), 53 x 45 cm, painting on woodcutblock, 2024, 150만원
044, 신미경, 해와 달이 뜨는 날, painting on woodcutblock, 2024, 300만원
045, 차명주, 童話, 53.0 × 45.5 cm, 캔버스에 유화, 2024, 250만원
046, 차명주, 매화, 53.0 × 45.5 cm, 캔버스에 유화, 2024, 250만원
047, 차명주, 무제(1), 65.1 × 53.0 cm, 캔버스에 유화, 2024, 300만원
048, 차명주, 화병, 45.5 × 37.9 cm, 캔버스에 유화, 2024, 200만원
049, 차명주, 무제(2), 60.6 × 50.0 cm, 캔버스에 유화, 2024, 300만원
050, 차명주, 봄밤, 45.5 × 37.9 cm, 캔버스에 유화, 2024, 200만원
051, 최윤희, 개나리 품은 샛 노랑, 20 x 20 cm, 판넬위에 캔버스천에 아크릴, 색동천, 2024, 50만원
052, 최윤희, 그 집이 아름다웠다, 20 x 20 cm, 판넬위에 캔버스천에 아크릴, 색동천, 2024, 50만원
053, 최윤희, 그리고 지금(rebirth), 20 x 20 cm, 판넬위에 캔버스천에 아크릴, 색동천, 2024, 50만원
054, 최윤희, 그리고 지금(rebirth), 72.7 x 60.6 cm, 판넬위에 캔버스천에 아크릴, 색동천, 2024, 400만원
055, 최윤희, 그리운 날의 기억, 53.0 x 45.5 cm, 판넬위에 캔버스천에 아크릴, 색동천, 2024, 200만원
056, 최윤희, 꿈을 꾸다, 20 x 20 cm, 판넬위에 캔버스천에 아크릴, 색동천, 2024, 50만원
057, 최윤희, 사랑은 비처럼, 60.5 x 72.5 cm, 판넬위에 캔버스에 아크릴, 색동천, 2023, 400만원
058, 최윤희, 색동 사이로, 20 x 20 cm, 판넬위에 캔버스천에 아크릴, 색동천, 2024, 50만원
059, 최윤희, 색동 컵, 20 x 20 cm, 판넬위에 캔버스천에 아크릴, 색동천, 2024, 50만원
060, 최윤희, 색동나무, 45.5 x 53.0 cm, 판넬위에 캔버스천에 아크릴, 색동천, 2024, 200만원
061, 최윤희, 안녕! 빗 방울, 20 x 20 cm, 판넬위에 캔버스천에 아크릴, 색동천, 2024, 50만원
062, 최윤희, 여행 갈까요(2402), 20 x 20 cm, 판넬위에 캔버스천에 아크릴, 색동천, 2024, 50만원
063, 최윤희, 여행 갈까요(2401), 53.0 x 45.5 cm, 캔버스천에 아크릴, 색동천, 2024, 200만원
064, 최윤희, 여행 갈까요(2406), 20 x 20 cm, 판넬위에 캔버스천에 아크릴, 색동천, 2024, 50만원
065, 최윤희, 여행 갈까요(2407), 20 x 20 cm, 판넬위에 캔버스천에 아크릴, 색동천, 2024, 50만원
066, 최윤희, 푸르른 날엔 푸르게, 20 x 20 cm, 판넬위에 캔버스천에 아크릴, 색동천, 2024, 50만원
067, 최윤희, 색동 사이로, 91.0 x 116.8 cm, 판넬위에 캔버스천에 아크릴, 색동천, 2024, 1000만원
068, 최윤희, 색동가옥, 45.5 x 53.0 cm, 판넬위에 캔버스천에 아크릴, 색동천, 2024, 200만원
069, 최윤희, 그리고 지금(rebirth), 45.5 x 53.0 cm, 판넬위에 캔버스천에 아크릴, 색동천, 2024, 200만원
070, 최윤희, 나비를 품은 색동, 45.5 x 53.0 cm, 판넬위에 캔버스천에 아크릴, 색동천, 2024, 200만원
071, 최윤희, 꿈을 꾸다, 53.0 x 45.5 cm, 판넬위에 캔버스천에 아크릴, 색동천, 2024, 200만원

신미경 차명주 최윤희 3인전 '블루(BLUE)'

2024. 06.28 - 2024. 07.10  ㅣ  11:00 - 19:00 (토요일 휴관)  ㅣ  GALLERY KAF  ㅣ  02 - 6489 - 8608

최윤희 작가노트

색동 비행은 색동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자신의 고유한 빛깔과 본성을 찾아 비상을 꿈꾼다. 비행은 성장과 자유, 제한된 틀을 벗어나 다양하게 경험하고자 하는 의미가 담겨 있다. 바람을 타고 날아오르는 비행은 평소 경험하지 못한 세계와 한계를 뛰어넘어 다양한 가능성을 모색하게 한다. 우리는 경직된 사회의 틀에 갇히게 되면서 자존감이 떨어지고 자신의 고유한 빛깔과 본성을 잃게 된다. 나는 예술이 무한 경쟁 시대에 자아를 잃고 정신적으로 불안한 사고를 자유롭게 하고, 인간 본연의 모습을 되찾아가는 과정에 기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에게 그림은 나를 알아가는 과정, 그리고 나를 사랑하는 방식이다. 나는 자연과 교감하고 공명하며 얻은 에너지를 통해 본래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에 관심이 있다. 이러한 행위는 나와 타자의 경계가 사라지고 자유를 안겨주기 때문이다. 이러한 순간을 포착하기 위해 기억의 이미지를 드로잉과 색동을 사용하여 작품을 표현한다. 작업은 일상 속에서 경험하고 접하는 대상이나 기억 속의 이미지들, 나무, 집, 비행기,,, 다양한 이미지들이 마음 안으로 들어오면 나와 자연과 교감하는 순간의 에너지를 느끼고 포착한 것이다. 이번 작품에 사용된 주된 컬러는 블루다. 색은 마음의 언어이면서 에너지이다. 스트레스가 쌓이면 자신만의 돌파구를 찾기 위해 자신도 모르게 색에서 에너지를 채워 나간다. 블루의 키워드는 평화와 명상, 희망, 고요, 소통, 표현, 조화, 고요함,,, 등이다. 하늘의 에너지와 나무의 에너지를 나타낸다. 이러한 작업은 한국 고유의 정서와 함께 어우러져 색동이 가지고 있는 의미를 포착하고자 했다. 자연과 생명의 조화, 균형의 상징인 음양오행의 철학을 담은 색채 개념과 상생의 원리가 들어 있다. 그렇게 사용된 색동에서 나온 색들은 부정과 긍정의 다양한 에너지를 상징하는 색동 나무를 연상시킨다. 색동은 우리 민족의 정서와 주로 길상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의복을 통해 기쁨, 즐거움을 표현하기 위해 원색을 사용한다. 또한 색동은 다양한 에너지의 순환과 조화를 상징한다. 이렇듯 색동은 나의 작품에 원천이 되었고 이 원동력은 무한한 나의 창작을 불러일으킨다.

색동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또 다른 비행을 꿈꾼다. 이처럼 색동으로 조화된 인간의 존재 방식을 에너지로 느끼고 공명할 때 우리는 과도한 경쟁 시대에서 보다 자유로운 나를 발견할 수 있다고 믿는다.

신미경 작가노트

이번 전시 주제는 복에관한 모든것. 이다. 이를 위해 전통 민화의 백수백복도 (百壽百福圖) 소재들을 판화로 작업했다. 백수백복도에서 ‘백’은 많다는 뜻의 상징적인 숫자이지, 꼭 그림 속 글자가 100자여야 한다는 뜻은 아니다. 글자 수를 세어 보면 수 자와 복 자를 합해 444자가 되는 병풍도 있다. 수 자와 복 자를 반복해서 그린 이유는 문자의 뜻 그대로 복을 많이 받으면서 오래 오래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21세기의 백수백복중 백수(百壽) 에 대해 AI 에게 물어보니 편안하고 안락한 삶에대한 바램이라고 한다. 안락한 삶의 의미를 담고있는 소재들과 그림 문자들로 새로운 백수백복도를 작업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목판화 작업으로 나무 판에 그리고 새기고 파고 잉크를 묻혀 찍어내고 원판을 다시 채색하고. 목판에 잉크를 발라 찍었을 때의 반전과 우연적 터치감이 작업 내내 흥미로웠다.

차명주 작가노트

그림을 그리면서도 내가 왜 이렇게 그리는지 모를 때가 있다니 이번 전시를 준비하면서 그랬다. 먹칠하듯 거칠게 굵은 점을 찍어 놓고 지워가면서 형태를 만들어 나갔는데 나의 의지와 상관없는 그림이 나올 수도 있다는 게 신기하기도 했다. 나의 작업은 다양한 주제를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붓과 나이프를 동시에 한 화면에 표현하는데 섬세하고 지루한듯한 작업이긴 하지만 이 작업 시간을 가장 좋아한다.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