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HIBITION

001, 최수란, 체코 프라하의 거리, 116.8 x 80.3 cm, Oil on Canvas, 2022, 750만원
002, 최수란, 프라하의 밤거리, 53.0 x 40.9 cm, Oil on Canvas, 2022, 150만원
003, 최수란, 프라하의 밤, 53.0 x 40.9 cm, Oil on Canvas, 2022, 150만원
004, 최수란, 레오폴트미술관, 90.9 x 65.1 cm, Oil on Canvas, 2022, 450만원
005, 최수란, 찰츠브르크의밤, 53.0 x 40.9 cm, Oil on Canvas, 2022, 150만원
006, 최수란, 슬로베니아 피란(가을과 겨울사이), 45.5 x 33.4 cm, Oil on Canvas, 2022, 120만원
007, 최수란, 슬로베니아 피란의 거리, 40.9 x 27.3 cm, Oil on Canvas, 2022, 90만원
008, 최수란, 체코 프라하의 블타바강, 53.0 x 40.9 cm, Oil on Canvas, 2022, 150만원
009, 최수란, 체코 프라하의 거리, 40.9 x 27.3 cm, Oil on Canvas, 2022, 90만원
010, 최수란, 슬로베니아 류블랴냐의 거리, 45.5 x 33.4 cm, Oil on Canvas, 2022, 120만원
011, 최수란, 찰츠브르크의 거리, 27.3 x 40.9 cm, Oil on Canvas, 2022, 90만원
012, 최수란,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거리, 40.9 x 27.3 cm, Oil on Canvas, 2022, 90만원
013, 최수란, 체코 프라하의 타이탄동상, 45.5 x 33.4 cm, Oil on Canvas, 2022, 120만원
014, 최수란, 파리의 오후 Afternoon in Paris, 45.5 x 33.4 cm, Oil on Canvas, 2022, 120만원
015, 최수란, 오스트리아의 찰츠브르크, 72.7 x 53.0 cm, Oil on Canvas, 2022, 300만원
016, 최우, 내 작은 별빛, 53.0 x 45.5 cm, oil, oil pastel on linen, 2022, 160만원
017, 최우, 나를 사랑할 시간, 72.2 x 60.6 cm, oil, gouache on linen, 2022, 320만원
018, 최우, 파랑새, 22.0 x 22.0 cm, oil, acrylic, oil pastel on linen, 2022, 50만원
019, 최우, 너는 나의 히어로, 72.2 x 60.6 cm, oil, oil pastel on linen, 2022, 320만원
020, 최우, 옹달샘, 53.1 x 65.1 cm, oil, acrylic on  linen, 2022, 240만원
021, 최우, 방랑자, 22.0 x 22.0 cm, oil, acrylic, oil pastel on linen, 2022, 50만원
022, 최우, gravity, 116.8 x 91.0 cm, oil, acrylic, charcoal, graphite on linen, 2021, 700만원.
023, 최우, 그리움 내별, 72.2 x 60.6 cm, oil, acrylic on linen, 2022, 320만원
024, 최우, 내 작은 히어로, 40.9 x 31.9 cm, oil on linen, 2022, 100만원
025, 최우, Exodos, 72.2 x 60.6 cm, oil, gouache on linen, 2022, 320만원
026, 최우, inspiration, 91.0 x 116

최우 최수란 2인전

​<painter's paintings>

2022. 2. 11 - 2022. 2. 23  ㅣ  11:00 - 19:00 (연중무휴)  ㅣ  ArtVerseKAF  ㅣ  02 - 6489 - 8608

최우

최우의 그림에는 언제나 작가 자신의 서사가 들어있다. 자신에게로 깊이 집중하기에, 인간 공통의 원초적 감정을 공유할 수 있다. 날 것의 느낌을 강조한 재료와 드로잉은 그가 그려내는 이야기들을 뒷받침해준다. 

작가는 거침없는 화면 안에 형상을 뭉개며 작업을 할 때에도, 언제나 삶의 희망을 그려냈다. 실존에 대한 긍정과 희망. 작품을 아우르는 이 주제의식이 최근에는 밝은 배경 위에 드리워졌다. 뭉개며 그렸던 얼굴에는 선명한 인상이 그려졌다. 그는 현재 어떤 궤적 위에 서 있을까. 그의 변화와 또 하나의 도약을 찬찬히 들여다본다. 

최수란

  

어느 따뜻한 꿈과 같은 기억의 저 편, 언젠가 작가가 보고 느꼈던 유럽 도시의 낭만이 전해진다. 오스트리아의 잘츠부르크에서 모차르트의 아리아, 사운드오브 뮤직의 흔적을 품고 왔다. 그때의 심상을 한 폭의 그림에 펼쳐내었다. 그래서인지 그림안에 리듬이 흐르는 것 같다. 

본능적으로 예술을 향해 살아가는 작가는, 자신의 그림이 한 편의 시가 되기를 소망한다. 하나의 시어에도 시 전체의 정서과 분위기가 살아 숨 쉬듯, 작가의 심상으로 쓰여진 그림이 낭만의 운율을 품고 온기를 흘러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