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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권영범1, 기억저편(Au-delà de la mémoire), 65.5 x 91.0 cm, oil on canvas, 2024, 800만원
박재웅1, 타자라(Tazara)의 추억2 - AM 07;23, 72.7 x 91.0 cm, oil on canvas, 2024, 900만원
박재웅2, 타자라(Tazara)의 추억3 - PM 12;18, 65.2 x 91.0 cm, oil on canvas, 2024, 900만원
박재웅3, 타자라(Tazara)의 추억4 - PM 07;01, 45.5 x 91.0 cm, oil on canvas, 2024, 800만원
박재웅4, 우리들의 빅파이브(Big five)를 찾아서, 65 x 65 cm, oil on canvas, 2024, 600만원
변해정1, 나미브 사막의 태양, 53.0 x 45.5 cm, 캔버스 위에 아크릴, 2024, 200만원
변해정2, 타자라 기차에서, 53.0 x 72.7 cm, 캔버스 위에 아크릴, 2024, 400만원
변해정3, 행복이 샘솟는 가족, 45.5 x 53.0 cm, 캔버스 위에 아크릴, 2024, 200만원
변해정4, 바오밥_하늘과 땅, 53.0 x 45.5 cm, 캔버스 위에 아크릴, 2024, 200만원
신동권1, 일출-신망애, 아! 아프리카, 40 x 74 cm, 목판 위에 혼합재료, 2024, 700만원
신동권2, 일출-신망애, 아! 아프리카, 50 x 70 cm, 목판 위에 아크릴, 2023, 700만원
신미경1, 우리들의 블루스 3호자, 53 x 70 cm, painting on woodcutblock, 2024, 150만원
신미경2, 우리들의 블루스 희망봉에서, 45 x 53 cm, 장지 위 혼합재료, 2024, 120만원
신미경3, 우리들의 블루스 킬리만자로, 45 x 53 cm, 장지 위 혼합재료, 2024, 120만원
우상호1, the crying of Mosi-oa-Tunya, 55.0 x 120.0 cm, acrylic on panel, 2024, 1000만원
우상호2, the crying of Africa, 60.0 x 45.5 cm, acrylic on panel, 2024, 400만원
이인숙1, 코끼리가족, 45.5 x 60.6 cm, oil on canvas, 2024, 300만원
이지숙1, 찰나-나미브 사막, 71 x 36 x 3 cm, 테라코타 위에 아크릴 채색, 2024, 500만원
이지숙2, 찰나-나미브 사막, 19 x 16.5 x 19 x 1 cm, 테라코타 위에 아크릴 채색, 2024, 100만원
이지숙3, 찰나-나미브 사막, 22.5 x 40 x 4 cm, 테라코타 위에 아크릴 채색, 2024, 350만원
이지숙4, 찰나-나미브 사막, 22.5 x 37 x 4 cm, 테라코타 위에 아크릴 채색, 2024, 320만원
조미화1, 나는 아직 사막에 있다, 72.7 x 60.6 cm, Acrylic on canvas, 2024, 600만원
조미화2, 가벼이 흘려 보내기, 90.9 x 72.7 cm, Acrylic on canvas, 2024, 900만원
조수정1, 해 질녘 나미브 사막, 53.0 x 45.5 cm, 황마에 백토와 혼합재료, 2024, 200만원
조수정2, 바오밥 나무 이야기, 53.0 x 45.5 cm, 황마에 백토와 혼합재료, 2024, 200만원
최수란1, Arush Culture Heritage center(아루샤에서), 55.5 x 38.0 cm, oil on canvas, 2024, 170만원
최수란2, Masai Mara Kenya(마사이 마라의 밤), 45.5 x 45.5 cm, oil on canvas, 2024, 170만원
최수란3, Arusha(아루샤의 깊은밤), 45.5 x 45.5 cm, oil on canvas, 2024, 170만원

아프리카 여행작품전

2024. 03.08 - 2024. 03.20  ㅣ  11:00 - 19:00 (연중무휴)  ㅣ  GALLERY KAF  ㅣ  02 - 6489 - 8608

한국미술재단 작가들의 2023년 아프리카 여행의 결과물을 눈으로 볼 수 있는 기회가 왔습니다.

나이로비에서 케이프타운까지 여러 여행지를 다니며 작가가 느꼈던 감정과 경험이 그림에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KAF 한국미술재단 작가들은 매년 한국에서 볼 수 없는 빛과 색과 풍경과 문화를 찿아 세계여행을 떠납니다. 그리고 여행 중에 받은 영감으로 작품을 그려 전시를 합니다. 벌써 7년째입니다. 여행의 감동을 함께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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